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영웅전/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창시타 시위 사건 === ''''마비노기 영웅전 역사상 최초로 시위로 인해 데브캣이 패치를 하지 않고 무로 되돌린 사건'''' 되시겠다. 때는 2010년 경, [[리시타|창시타]]의 리버레이트를 개편하겠다는 내용이 마비노기 영웅전 홈페이지에 실렸다. 이에 대해 모든 창시타가 발벗고 일어나 1채널에서 시위를 벌였다.[* 참고로, 이때는 창시타의 수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다. 이유인 즉슨, 이때 당시에는 이동 리버도 불가능했고, 허리케인에 슈퍼아머도 존재하지 않았다.] 이때의 리버레이트는 프리미어 서버의 그것이었으나, 개편을 실시한 리버레이트는 XE서버에 등장했던 그 리버레이트의 기초판이라고 불릴 정도로 최악의 능력[* XE 서버의 그것을 생각하면 착각이다. 허리케인이나 더블 크레센트 같은 연계기 사용도 불가능하고, 공격도 한 번밖에 안되며, 회피 능력도 슬랩대시 수준. 스루와 같이 전체 무적도 아니고, 가장 중요한 건 '''데미지가 최악이다.''']을 지닌 회피 공격기였다. 결국 이로 인해 당시의 모든 창시타 유저가 일어났고, 결국 데브캣 측에서 사과문을 올리며 이 패치는 하지 않고 다른 기술을 일부 개편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이로서 지금의 프리미어 서버의 창시타가 정착되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프리미어 서버에서 그렇게 막았던 '''회피형 리버레이트는 개편되어 XE 서버에서 최강의 사기스킬이 되었다는 점.''' 이것 때문에 이 사건이 문제가 된 것이 아니냐는 소리도 들린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라. '''프리미어 서버에선 지금의 리버레이트가 없으면 창시타는 시체다.''' 어찌보면 개판이지만 다른 의미로는 참 다행인 사건. 이런 상황은 다시 한 번 재현되어 2012년 6월 25일, 테스트서버에 '이그니션' 패치가 이루어졌을 때 모두를 혼란에 빠뜨렸다. '''리버레이트의 SP스킬화'''라는, 말 그대로 초유의 사태. 여기서 더 무서운 것은, SP게이지를 쓰든 쓰지 않든 이 카테고리로 들어간다면 변신캔이 불가능해진다는 것이었다. 변신후 슬하+리버레이트+버서커 10초간 무적딜은 컨트롤이 딸리는 사람이라도 퓨리세븐 두 방[* 물론 전타를 다 맞췄을 경우는 아니다. 평균 실력의 시타들도 일곱 방 다 맞추기 힘든데 컨 딸리는 상태로 퓨리세븐을 쓰면 약 서너 발 정도는 헛방친다.] 썼을 때 정도의 딜링이 가능한 밥줄이었는데 이게 막힌다면… 하지만 6월 28일 본서버에 이그니션 패치가 들어오면서 이 SP스킬화라는 게 단순히 단축창에 리버레이트를 올려서 쓸 수 있게 하기 위해 분류를 sp스킬로 바꾼 것뿐이라는 것이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